갱수네

 2018년산  매년생산

BYC 비와이씨 제품  인도네시아산 

공장 망하기 전까지 팜.

제발 부탁이니까 살거면 시원시원하게 사시고

안살거면 아예 쳐다도 보지 말아 주소서  

이거저거 따질거면 백화점 가서 사소서

거기 가면 세상 좋은거 다있습니다. 

나 이거 만들줄 모릅니다.

시원시원한 손님 한테만 팝니다.

나는 모르는거 모른다고 팔고

아는거 안다고 팝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사실 다 기재했습니다. 

도매  소매  수출 환영

010-3769-3804

거짓말 조금 더하면 나보다 가짓수 많은 판매자 없습니다.

찾다 찾다 정 못구하면 주문취소 처리됩니다.

돈이 없어 다 못사놔요 새벽에 시장가서 구해야합니다. 

착실히 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부자되소서 

묶음 배송   --->    한개를 선불로 구매하시고, 나머지는 착불로 구매후  메모란이나 게시판 , 문자메세지 중 한곳에 몇가지 묶어주세요 라고 기재바랍니다.

택배 ----> 대략 3~4일 소요 

     보내봐야 알지 그전에는 모름

 문제 발생시 연락바람

나 성격이 급해서 뭐든지 빨리 빨리 처리합니다.

짜장면도 5분안에 먹어요

전화로 게시판으로 아무리 나한테 쪼아봐야 소용이 없음

오히려 너 답해주느라 더 늦어져!!!!! 

택배는 택배 기사님께서 합니다.

정 급하면 퀵오토바이로 받던가  직접 내 가게로 오소서

 말 많고 계속해서 보채면  안팝니다.

그렇게 급했으면 미리미리 샀어야지!!!!!!

어제 사지 그랬냐??? 

택배비 안내려고 하는 인간들 있는데

나도 돈 내고 보낸다!!!

세상에 공짜 없다

그날 그날  택배 제일 늦게 하는 기사님한테 택배 보냄. 

재고 --->  몰라!!!!! 묻지마시오 

100개 이상구매시 전화로 물어보시오

그 이하는 그냥 사시오.

없으면 훔쳐서라도 드릴 각오로 팝니다.

빚이 많이 무지하게 바쁘게 하루를 보냅니다.

나 파는거 하도 많아서 모름

다 살것도 아니면서 있어요? 없어요?  거리지 말고

수량 사이즈 상품명 정확히!!!!!!!!!!!!! 쫌!!!!!!!!!! 

니가 살때까지 안팔고 기다리는 판매자 세성 천지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내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

내가 택배를 보내지 않는다.

우리 할매 병원가는날  입니다.

돈 몇 백억을 줘도 우리 할매가 먼저입니다.

고객 센타 010  3769 3804

오후 1시 이후 연락바람      낮에 술이 덜깸

기분 나쁘라고 글을 길게 적는거 아닙니다.

진상 및 꼰대 아니시면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을 만들듯이 사지도 않고 입만 떠드는 진상 때문에 글을 길게 적습니다.  

우리 장모가 돈없다고 무시하지만 할거는 하고 삽니다.

매달 유니세프 적십자 복지관에 기부하는 인간입니다.

마음 잡고 착하게 착실히 효도하며 살겠습니다.

도와주소서

부자되시고 건강하소서~!!

효도 합시다  여러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합시다!!!

내복은  내복 일뿐 

하늘을 날개 해주거나  로또 1등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별의별 기대 많이 할거면 백화점 가서 사시면됩니다. 

 싼맛에 사서 쓰소서

제발 돈낸만큼 쓰고 버리소서

우리 장모처럼 20년 넘게 써버리면

나 같은 인간들은 굶어 죽어요

싼데 좋은거??? <--- 이런거 있었으면

내가 일주일안에 이건희 잡았어!!! 

좋은거 찾으면 백화점 가시면 됩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공식

돈 = 질 

조선 시대도 로마 시대에서도 좋은건 늘 비쌌음. 

나 안친절 하니까 가급적 문의 전화 하지 마소서

가격으로 친절하게 줍니다.

먹고 없어지는 통닭을 사먹어도 2만원이 드는 세상인데 이러쿵 저러쿵 따질 거면 그만한 돈을 주고 따지기 바랍니다. 

나 한테 전화해서 묻지 마시오

내가 말로 떠들어서 맞는지 아닌지

알아내는 방법은 없음 !!!!!!! 

몰라!!!!!!!!!! 모른다고!!!!!!!!!!

이거저거 따질거면 나만 파는거 아니니까 BYC  매장 가서 사시면 됩니다. 

의심병 환자는 허준이 살아 돌아와도 못고쳐 줄겁니다.  

 우리 장모처럼 아는척 똑똑한척 부자인척 등등 

떠드는 거에 비해서 돈을 안쓰면 꼰대 입니다. 그래서 나는 말이 많은 사람을 싫어 합니다. 

갱수네는 친절하지 않습니다.

가격으로 친절하게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부자되소서 

여성 제품 

두꺼운  내의 내복 하의 아랫도리  제품 

삼중직 에어 메리 보온메리 

발목 시보리 밴드 처리  

  혼용율 

 중면  폴리에스터

내외면  면 100% 

사이즈  90 95 100   호 

색상 연핑크 진핑크 채리 채리핑크 등등

나도 회사에서 주는대로 받아서 모름 

랜덤 발송

상품명 갱수네  BYC 여자 에어 9부 하 랜덤 

   염소계 표백제는 사용하지 마세요

미지근한 물 30도 에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손세탁하세요

삶아 빨지 마세요

세탁시 탈색의 우려가 있으므로 단독세탁하세요

진상 필독!!!  

진상아니신분들은 읽지 마소서

나 성격 더럽게 급해서 뭐든지 빨리하는데

검수 해주세요    개당 10,000원

빨리 주세요      껀당 500,000원

당일 배송해주세요   껀당 600,000원 

900만원 주면 헬리콥터 띄워서 보내드림. 

우리집 장모처럼 말만 떠들지 말고 돈!!!!

돈주면 다 해드림. 

사람 바빠 죽겠는데 전화로 게시판으로 귀찮게 하지 마소서  

너 때문에 더 늦어져!!!!

동생 친구 엄마 할매 이모 한테선물하소서

노인네들은 내복같은거 돈아까워서 못씁니다.니가 사주세요~ 

내가 살다살다 내복 샀다고 집안 망한 이야기는 못들어 봤습니다.  

다만 니가 돈을 쓰기 싫어 할뿐입니다.

그렇게 돈쓰기 싫으면 우리처제처럼  쓰지마시오. 

아니면 우리 집안 사람처럼 한개 사서 20년동안 써서 민속촌을 만들던가 

 우리집 누구처럼아는척 잘난척 똑똑한척 하면서 남욕하는 인간 한테는 사주지 마소서         돈쓰지마!!!

뱉으면 다 말이 되는줄 아는 이런 인간한테는!!! 

그냥 니가 싫은 거야

저건 좋게 말해서 푼수 인거지

절대 똑똑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철이 들지 않습니다

나는 돈을 믿지 사람을 안 믿습니다.   

저런 인간은 세상 무엇을 가져다 주어도 말이 많습니다. 

차라리 용돈을 주면 됩니다.

현찰의 힘은  위대 합니다. !!!!!  

나는 아는거 안다고 하고

모르는거 모른다고 합니다. 

전화해서 맞냐? 안맞냐? 묻지마시오

입혀봐야 압니다. 

입으로 떠들 어서 다 알았으면

진작에 국회의원했거나 로또를 맞췄습니다. 

사기 전부터  이래라 저래라 

이거저거 따지고 말 많은 인간 한테는 안팝니다. 

나는 말이 많은 인간을 싫어 합니다. 

갱수네는 안친절 합니다.

가격으로 친절하게 드립니다.

박리다매   

고객센타 010-3769-3804

오후 1시 이후 연락 바라요

밤 10시 이후 전화해서 묻지마시오

상식적인 인간한테만 팝니다.

검색창에 갱수네 치면 여러가지 나옵니다

나는 아는거 안다고 하고

모르는거 모른다고 합니다.

택배 3~4일 소요(언제 보내냐 언제 도착하냐 묻지 마시오 보내봐야 압니다.

못지키는 약속따위는 안함!

동네 택배기사 능력에 달렸음)

그렇게 급했으면 미리미리 시켰어야지!!!!!

손빨래 권장   염소 표백제 사용금함.

드라이 크리닝이 가장 좋음 . 

천원짜리 행주라도 드라이크리닝이 좋습니다. 

문제 분쟁 발생시 연락바람.

품질 보증 물품 이상시 연락바람.

내 잘못 내가 택배비 부담

니 잘못 니가 택배비 부담

돈이 없어 못사놔요 새벽에 시장가서 구해야함

착실히 살랍니다. 갱수네 갱수네

부자되시고 건강하소서 

세상 에는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우리 삼촌 처럼 돈을 쓰는 인간

우리 이모 처럼 몸으로 때우는 인간

우리 장모 처럼 입으로만 떠드는 인간

나는 입으로 떠드는 인간을 제일 싫어 합니다.

돈을 쓰던가 몸을 쓰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를 사서 본인에게 맞는것을 찾던가

발품을 팔아서 싼곳에서 사던가 하소서 

입만 떠든다고 달라지는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게 급하면 퀵오토바이 착불로 받던가

아니면 직접 오던가 하소서 

게시판으로 전화로 아무리 입으로 떠들어봐야 전혀 빨라 지지 않습니다.

나 진짜 바뻐!!!! 

빚이 상상할수도 없을 만큼 많아서 바뻐!!! 

더군다나 장모가 집없다고 무시해서 집도 사야돼!!!! 

술 먹을 시간도 없이 바뻐!!! 

안 살거면 제발 전화 하지마소서 부탁이오!!  

내가 20년 넘게 장사하면서 말 많은 인간이 물건 사는거 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말 많은 인간을 싫어 합니다. 

살 사람은 순모내복 25만원짜리도 그냥 말없이 사더라

내가 가게세도 내야되고 병원비도 내야되는데

위에꺼로 주인한테 줄수없잖수??? 

안사는 인간 100명 1000명이 와도 나는 안반갑습니다.

나는 돈이 필요합니다. 

안 살거면  사지 말고

살거면 시원시원 하게 사소서 제발!!! 

노인네들 돈 아까워서 못삽니다. 

니가 돈을 써서 사주세요 

나처럼 죽고 나서 후회하지 마시고요 

최선을 다해 물건을 구해 드리겠습니다. 

부자되시고 건강하소서 

나는 돈이 없어 못사놓습니다.